서점에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떼우기용으로 외국 잡지 코너를 뒤적거리다가...
본 겁니다!!
당연히 포장되어 있긴 했지만 표지가 헤이든 크리스텐슨에 저 복장이라니... 순간 사려고했지만! 가격을 보고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35000원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에... 본래 잡지는 안 사는 성격이라죠.
그래도 워낙 임펙트가 강했기에 다른 곳에 갔다가 돌아와보니 사라진겁니다. 처음에는 그냥 사진을 찾아봤지만.. 사이즈가 저만한 게 없잖아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사기 위해 애쓰기 시작했죠.
일단 아마존.. 하지만 잡지라 배달 불가. 영국 사이트를 통해 가자 이번에는 알 수 없는 오류로 에러 에러 에러!
버럭거리다가... '외국잡지 구입'이라고 검색해본겁니다.
아하하.. 그렇죠.. 세상에는 원래 룰북 사는 사람보다 패션잡지 사는 사람이 많은 게 당연하죠~~
그러니 룰북 사려면 한국 사이트보다 아마존을 뒤지는 게 나아도 패션 잡지라면 인터넷 검색하면 되는 겁니다. 사이트도 많은 겁니다~ RPG는 매우매우 마이너한 취미였죠~ (후우.. -┎)
그래서 주문.....
어떤 물건인고 하니 아래의 것. (사이트 화면이고 표지는 왼쪽 V MAN이라고 크게 적힌 사진입니다)

메이커는 별로 없고 화보인겁니다. (...)
아무리봐도 모델모에~ 여성용으로 보이는게죠. ( -_)
뭐, 멋지니 봐줍니다. (아하하)
좋아라 좋아라~~~ 꺄하하~~
잡지 사이트는 여기
덧. 안에는 보이드 홀브룩의 사진이라던가 하는 것도 듬뿍듬뿍... (기사와 내용요? 그게 뭐랍니까? (...))
결국 중요한건 사진[납득]
물론이죠. (...)
어쩐지 지름의 영역이 점점 다양해지는 듯한 느낌이... ㅇㅅㅇ;;
나야 뭐, 원래 문어발....
오늘 왔는데 끝내줘~!!! >_</
원래 우리나라 수입잡지 겁나 비싸쥬.. ㅠㅠ 근데 돈값만 하면 뭐 -ㅂ-* 앗힝
저건 원가도 23000원쯤하니까, 전혀 비싸지 않아요~
내용물도 알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