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아니고 선곡에 대해서....
김연아의 가장 큰 장점이 연기력/표현력/예술성 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세헤라자데는 딱 맞는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
원래 곡 구성은 각 악장마다 세헤라자데의 테마가 나오고, 그 후에 각각의 이야기에 따른 테마가 나오고 마지막에 다시 세헤라자데로 끝난다.
그것을 연기 때는 많이 잘라내어서 세헤라자데-이야기1-이야기2-이야기3 하는 식으로 변화를 줬다.
결과적으로 노린 것은..
김연아가 워낙 이쁘니까 세헤라자데의 자태는 충분히 묘사해줄 것이라 믿고 그 이후에는 그녀가 연기로 하는 이야기를 보는 스타일의 공연?
가끔 서로 다른 두 곡을 붙여서 편곡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협주곡에서 대화하듯 이어져나가는 연결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근데 이 경우는 원곡 자체가 다양한 묘사를 기조로 하고 있으니 매끄러운 전환이 된 것이다.
몇 분 안되는 FS에서 장점인 표현력을 최대한으로 살리기에 최적의 선택이다.
나이스 선곡에 대성공이라고 볼 수밖에.. =_=
선수도 장하지만 역시 감독 코치 등등..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이 한몸이 되어서 노력한 결과겠지.
남은 시즌도 잘 하길~
김연아의 가장 큰 장점이 연기력/표현력/예술성 등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면에서 보면 세헤라자데는 딱 맞는 선곡이 아니었나 싶다.
원래 곡 구성은 각 악장마다 세헤라자데의 테마가 나오고, 그 후에 각각의 이야기에 따른 테마가 나오고 마지막에 다시 세헤라자데로 끝난다.
그것을 연기 때는 많이 잘라내어서 세헤라자데-이야기1-이야기2-이야기3 하는 식으로 변화를 줬다.
결과적으로 노린 것은..
김연아가 워낙 이쁘니까 세헤라자데의 자태는 충분히 묘사해줄 것이라 믿고 그 이후에는 그녀가 연기로 하는 이야기를 보는 스타일의 공연?
가끔 서로 다른 두 곡을 붙여서 편곡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은 협주곡에서 대화하듯 이어져나가는 연결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근데 이 경우는 원곡 자체가 다양한 묘사를 기조로 하고 있으니 매끄러운 전환이 된 것이다.
몇 분 안되는 FS에서 장점인 표현력을 최대한으로 살리기에 최적의 선택이다.
나이스 선곡에 대성공이라고 볼 수밖에.. =_=
선수도 장하지만 역시 감독 코치 등등.. 도움을 준 모든 사람들이 한몸이 되어서 노력한 결과겠지.
남은 시즌도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