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중국의 웹사이트 중 한곳입니다.
가려놨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성별/주민등록번호가 주욱 나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는 심지어 자동차번호, 주소, 졸업한 학교까지 나와 있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저 페이지에만 천 단위의 사람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있더군요.
저 주소 자체는 KPUG의 포스팅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내용이 더 가관입니다.
결론은 '국내에서는 처벌이나 규제가 불가능하다'라는 것.
물론 타국의 홈페이지니 여러가지로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대처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에는 그저 분통이 터질 따름입니다.
이런 것도 결국 자국의 외교력을 알 수 있는 부분일텐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전혀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 열받을 뿐...
역시 주민번호를 없애던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