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전했습니다.
뭐.. 이사했다고 해봐야 석촌호수 남쪽에서 동쪽으로 이동 정도지만.. -_-
동네 이름은 나름 석촌동에서 방이동으로 바껴서 기분이 묘하답니다.
.....그래서!
새로 싹 인테리어 해서 들어왔는데 이전에 자리가 모자라서 결국 옮기게 된 것이니만치 아주 넓은 곳이에요.
한 층이 광활하고 거기에 돈도 많이 들어서 번쩍번쩍한 기분이.. ;
파티션이 높아서(높이가 155cm 정도 아니려나..?) 누가 출근했는지 퇴근했는지 전혀 알 수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개인 공간 확보만큼은 확실합니다.
인테리어에 수억 들었대서 '으억 그 돈으로 보너스를 줘!'라고 외쳤지만 와서 보니까 이 업계가 기계 대신 사람을 자본으로 쓰는 동네이니만치 인테리어를 잘 한다는 건 그만큼 대접해준다는 기분은 확실히 드니 손해보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소중히 한다는 회사 방침이 공치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ㅎ
(이제 돈만 많이 벌면... ㅎㄷㄷ)
아래는 사람들 출근하기 전에 슬쩍 찍어둔 회사 사진.
Tag // 이사
아니 이건 회사가 아니잖아!
회사인뎁쇼. 'ㅅ'
사무실이아니라 까페같습니다.. 와우..
그냥 들러봤다가 사무실이 하도 멋져서 댓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어이쿠 어서오세요~~ ^^
오, 진짜. 깔끔하고 멋지네.
석촌호수 동쪽으로 갔으면, 8호선 잠실역에서 더 가까운 건가?
어. 8호선에서 내리면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