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집에서 만들었다고 포스팅했던 로티보이.
강남역에 지점이 있다고 해서 한 번 가보려고 했었는데... 어제 집에 가다가 조그만 간판이 보여서 '새로 생긴 빵집인가?'하고 근처로 솔솔 가보니 로티보이 지점이었던 겁니다. -0-
얼씨구나 들어가서 오리지널과 카야보이를 샀습니다. 오리지널 1800, 그 외 2000원이라면 사실 상당한 가격이지만 파리바게트의 번이 아니라 진짜라니까 내가 봐준다. (...)

6개 사면 1개 or 커피 한 잔 추가, 12개는 2개... 이런 식으로 됩니다. (6개 단위로 박스 포장)
하여간 소감은... 역시 로티보이는 오리지널이 최고다. (레드빈과 버터밀크는 못 먹어봐서 모르지만)
로티보이의 매력은 프렌치에서 추구한다는 아슬아슬한 짠맛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전에 집에서 만들었을때의 레시피에는 단순히 '가염버터' 사용이라고 되어있었지만 사먹은 빵은 그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짭잘'과 '으엑 짜'의 경계선에 딱 걸려 있었어요.
달콤함과 짭잘함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그려.
그 외에는 역시 빵결이 엄청 부드럽다던가 껍질은 얇고 바삭거린다거나....
반면에 카야보이는 그 짭조롬이 없이 달콤한 잼이 안에 들어있으니까 그냥 그런 빵이 되어버려서 매력이 사라졌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난 커피를 저런 것과 먹는 취향은 아닌데.. -_-
우유와 먹는 게 더 나을 듯도? ;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안에 버터덩어리를 넣어서 구웠다거나... 빵 결 자체가 엄청 버터를 머금고 있다거나... 껍질에는 단 게 듬뿍 이라거나... 칼로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는 ...)
Tag // 로티보이
짭잘함을 좋아라 하는데... 사먹으러 가봐야겠군요. ㅎㅎ
오홍.. 오래간만이에요~ 잘 지내셨어요? ^^
당장 먹을 때는 그래도 니끼하다는 느낌이 꽤 드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저 짭짤한 게 꽤나 땡기네요. ㅎㅎ
시하야님도 잘 지내시죠?
언제 밥한끼 하시죠. 지금 안성에 출장나와있지만 회사는 서울인지라 서울에 살고 있지요.
링크도 감아갑니다. ㅎㅎ;
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링크 감사감사. >_<
그 빵 한번 먹음직스럽게 생겼구려
다음주 월요일에 도전해보시려우? 'ㅂ'
안녕하세요 로티보이코리아입니다. 로티보이는 현재 4가지 종류의 번을 판매하고 있어요(로티보이,버터밀크보이,카야보이,레드빈보이) 각각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다르구요 ^^ 맛또한 ㅋㅋ 또 칼로리는 개당 225kcal 정도 나간답니당~! 홈페이지 www.rotiboykorea.com에 들어오시면 가까운 매장을 찾으실 수 있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릴께요~! >.<
깜짝이야. ㅇㅅㅇ;;;
칼로리는... 생각보다 낫네요. 역시 무게가..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