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몸으로 느껴라! 극한의 액션 블록버스터
사랑하는 연인 베스퍼의 죽음 이후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제임스 본드는 개인적인 복수심과 임무사이에서 갈등한다. 그 과정에서 본드와 M(주디 덴치)은 비밀 조직원 미스터 화이트(제스퍼 크리스텐슨)를 심문하던 중 베스퍼를 협박했던 조직이 예상보다 훨씬 복잡하고 위험한 조직임을 알게 된다. 비밀에 쌓인 이 조직의 수뇌부인 ‘도미닉 그린(마티유 아말릭)’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천연 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남미 정권 찬탈을 꿈꾸는 메드리노 장군(호아킨 코시오)과 합세해 계략을 꾸미고 있는 것. 제임스 본드는 오스트리아, 이태리, 남미를 누비며 임무를 수행하던 중, 도미닉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는 여성 카밀(올가 쿠릴렌코)을 만나게 되고, 그녀의 도움으로 조직의 실체에 점점 더 접근해 간다. 배신, 살인, 기만이 난무하는 가운데 베스퍼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조직의 명령을 거부하고 옛 동료들과 힘을 합친 제임스 본드는 CIA, 테러범, 심지어 M 보다 한발 앞서 비밀조직의 사악한 계략을 막아야만 하는 절체 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감상
뭐 007이 이정도면 됐지~~
2시간짜리 화보집을 본 기분이다. (...)
본드는 전편보다 더 많은 옷을 갈아입었다.
특히 캐주얼 룩이 꽤... (영화냐 패션쇼냐..)
본드의 숙명이랄까 전의 본드와 비교되게 되는 건 어쩔 수 업지만 그래도 어느덧 다니엘 크레이그의 본드에도 익숙해지고 있는 기분이다.
여하튼 우르르 쾅쾅 부서지고 터지고~ 본드는 멋지고~ 이정도면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