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사람 누군가*2의 생일이었는데 한 턱을 쏜다그래서 가게 된 경복궁.
잠실역 근처에 당당하게 이층 건물로 계시다.
2층은 일식집이라 일단은 1층만 영업이고 주 메뉴는 불고기 ... 인 듯도? (메뉴판을 보지 않아서 잘)
결론은 맛은 괜찮은 편? (역시 가격은 모르니까 가격대 성능비는 모름)
우선은 개인별 기본찬..
그리고 반찬들...

이것만 몇 번 더 달라고 한 거 같다.
아래는 평범한 반찬들..
그리고 메인인 불고기..
지나치게 달지 않고 야들야들한 것이 괜찮은 편.

아래 물건은 전복 토마토 샐러드인데...
서빙하시는 분이 잘못해서 고기를 쏟는 바람에 일행 중 한 명의 신발에 고기가 묻어버렸다.(다행히 안에는 안 들어간 모양)
그래서 서비스로 받은 요리인데... 나쁘지 않았다~~
게다가 계속 죄송하다고 하는 바람에 마음은 행복. ( -_)
토마토 안을 파고 그 안에 드레싱과 전복을 버무려 넣고 먹을 때는 잘라준다.
이쯤 되니 다 익은 고기를 슬겅슬겅 먹어주고..

어이쿠 누룽지탕 감사. <- 이것도 서비스였단다.

배가 불러도 냉면은 먹는다! (하지만 이 가게 비냉/물냉은 완전히 비추이다.)

거기에다가... 이분들 힘 좀 쓰셨다.
무려 육회님 등장... ( -_)
(참고로 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육회는 다 얼려서 사각사각한 건 줄 알았다)

위에 금가루 있다고 클로즈업 해서 한 장 더 찍으라고 하더라.

...................후욱.
메실주스로 입가심... (이라지만 단 건 못 마신다)

거금을 들여 먹여주신 I모씨와 D모씨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_<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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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잠실 - 숯불구이 전문 "경복궁"
Tracked from 레몬차와 쿠키와 초코렛 2009/04/17 02:21 delete회사에서 I모님과 D모님의 생일이 하루차로 겹쳐서 두 사람이 힘을 합쳐 저녁을 사준단다~ (앗싸아~)다들 "고기!" "고기!" "고기가 먹고 싶다고!"를 외치고 있어서 경복궁으로 가자고 했다.외관 사
맛 갠춘했어요.
근데 진짜 가격을 알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긴 하겠죠.
저도 I모씨와 D씨에게 감사를..
(왜 남의 블로그에서 감사하는 것이냐..)
(하지만 보실 거잖아요..)
제가 불고기를 먹어 본 적이 없어서... -_-
먹어본 거라고는 뚝불 6천원짜리가 ..;;;
하지만 고기는 확실히 괜찮았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