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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가이우스 발터, 6호, 타이 소령, 로라 로슬린 대통령, 아다마 제독, 리 '아폴로' 아다마, 티롤 갑판장, 샤론 '부머' 발레리, 캐라 '스타벅' 트레이스)

하우스에 이어서 열렬히 보고 있는 미국드라마.
1978년에 이미 전작이 나와있다지만 그쪽은 보지 않았고 나에게는 이쪽이 처음 본 시리즈다.


내용
우주의 한켠에 인간들이 살고 있다.
전설에 따르면 코볼이라는 행성에서 갈라져나온 13 부족이 있었는데, 한 부족은 지구라는 곳으로 떠났고 12부족이 12개의 행성에 각각 콜로니를 만들어냈다. 이들은 생활을 편하게 하기 위해 싸일런(Cylon)이라 불리는 사이보그를 개발한다. 이후, 사일런은 자기 의지를 가지고 창조주를 죽이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으며 양쪽 다 막대한 피해를 입고 정전에 합의한다.
전쟁 과정에서 12콜로니를 상징하는 배틀스타가 12대 만들어졌는데, 이들은 사일런의 바이러스 공격에 대항하기 위해 모든 컴퓨터가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정전 후 40년. 인간들은 매년 사절을 보냈지만, 사일런은 한 번도 대표자를 보내지않았고 인류는 위기감을 잊고 네트워크망을 사회구조의 모든 부분에 설치한다.
그리고, 그 사이 인간과 구분할 수 없는 모델을 개발해낸 사일런은 각지에 침투한 스파이를 이용해 한 번에 모든 기계 장비를 마비시키고 광범위한 핵공격으로 12개의 콜로니를 전멸에 이르게 한다.

과거 전쟁에서 이용되었고, 이제 전역하고 박물관으로 바뀌려던 참의 배틀스타 갈락티카와 민간인 우주선 40여척이 간신히 살아남아 사일런의 추적을 피해 잊혀진 13번째 콜로니를 찾아간다.


소감(스포일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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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트로(유튜브 만세)



2006/11/24 17:29 2006/11/2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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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Battlestar Galactica - 모처럼 맛보는 스페이스 오페라

    Tracked from Oh, Deep Thought! 2007/01/01 13:38  delete

    지난 X-Mas 연휴부터 며칠밤낮 달려서, 현재 미국에서 방영 중인 TV 시리즈 배틀스타 갤럭티카(Battlestar Galactica)를 따라잡았다. 즉, 시즌 0라고 불리우는 스크린 에피소드와, 시즌 1, 2, 그리고 3 중..

  2. Subject: 배틀스타 갈락티카(Battlestar Galactica) 끝.

    Tracked from 시하야, 그 목마름의 환상 2011/02/24 10:26  delete

    ㅁㅁㅁㅁㅁㅁ

  1. 삭풍 2006/11/24 17: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그러니까 지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인건가요

  2. Ajalon 2006/11/24 17: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몽크하고 같이 재미있게 보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설정이 신선한건 아닌데 세세한 에피소드들이 묘하게 끌리는 드라마죠.

  3. redclaw 2006/11/27 21: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게 정말 참 현실적이랄까.. 뭐랄까... SF인데도 너무 현실감이 넘치는게 매력이지. 각종 정치적 문제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미사일이 날아오면 실드를 켜는게 아니라 미사일에 총알을 쏴서 맞추는 등의 설정들이 참 현실적임 (...)

    •  address  modify / delete 2006/11/28 09:16 Sihaya

      움하하.. 끝내주지.
      근데 본 사람마다 좋다는 부분이 다 달라. .(...)
      (자세제어로켓, 3차원 전술, 너는 대공시스템(...))

  4. libertan 2007/01/01 13:4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간만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반가워서 빠져들게 되었네요 ^^ 트랙백 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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