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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마침내, 최강의 적을 만나다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사상 최강, 운명을 건 대결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감상
잘 만든 영화인 건 인정한다.
모처럼 배트맨 월드에 좋은 게 하나 나왔다.
(그러고보면 최근 본 히어로물은 대충 다 괜찮다.. 아이언맨이라든가..)

하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다크히어로는 돈 걱정 많은 거미인간이 한계다. -_-
이정도까지 가면.. 헐헐...
(물론 브루스 웨인은 너무너무너무너무 부자라서 이런일 저런일 고생하고 그래도 별로 안 불쌍해진다는 단점이!)

추가로, 아주 불행하게도 회사 사람 모 님의 말처럼 '레이첼이 죽어도 왠지 불쌍하지 않았어'라는 걸 나도 느껴버렸다.

하도 많은 사람이 포스팅해서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지만 그래도 정리.

more..



덧. 수지에서 용산까지 가는 건 못할 짓이었단... 넉넉하게 잡는다고 2시간 잡았는데 옥수에서 지하철놓쳐서 택시타고 달리고 난리였다는... 헬스 안했으면 체력 떨어져서 못 들어갈뻔 했다. ㄱ-
(하지만 그렇게 달렸는데 상영 시간보다 15분 늦게 시작해주는 센스. ;ㅅ;)
2008/08/27 14:01 2008/08/2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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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Tracked from The Flyting 2008/09/06 23:34  delete

    화제작(?) 다크 나이트를 봤다. 기법상 굉장히 세련되게 잘 찍은 영화고,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말하듯 조커의 연기는 압권이었다. 이래서야 히쓰 레져가 사후 남우조연상 수상 못했다가는 아?

  1. ivy 2008/08/27 16: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모처럼...
    빨간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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