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충동구매(...)하게 된 Gpad~
지금까지 사용한 지 약 3, 4일정도 된 듯한데....
결론은 꽤 좋다. 이정도면 충분히 합격점???
생각보다 반응속도도 괜찮은편이고 이래저래 쓰기에 큰 문제는 없다.
장점
1. 역시 가격.. 무시무시한 가격.... 너무너무 싸다. 왠만한 단점은 다 덮어버릴 정도.
2. 동영상?
문제는 내가 동영상을 참 저렴한 눈으로 본다는 거.
미디어 특화라는데 별 감흥이 없다.;
단점
1. 액정
'감압식'이다.
아이패드 쓰다가 이거 쓰려니까.. 익숙해지는 데 3일 이상 걸린 듯.
아직도 막 누르다가 실수로 이래저래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게 된다. -_-a
2. Wi-fi
아.. 정말 감도가 낮다.;
지금 회사 자리가 바로 앞에 공유기가 있어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아예 던졌을지도 모른다. ;
3. 호환성?
그러니까... 우리나라에서 이걸 쓰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안드로이드의 고질적인 병폐이기도 하겠지만 더더욱 앱 개발자들이 여기에서 잘 돌아가게 만들지는 않겠지;;
그러니까 어차피 3G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지 않으니까 활용처는 이전의 PDA와 거의 동일할 듯.
일정관리 쫌 하고.. 동영상 쫌 보고... 책 좀 보고....
다만 이전에 비해 좋아졌다면 어쨌든간에 스마트폰의 세상이니까~
연동되는 앱이 많아진 정도??
덧.
나야 목숨걸고 PIMS~를 외치는 사람이니까 그렇지만.. 정말 아웃룩을 연동하는데 고생 많이 했다. -_-a
결과적으로 회사 컴에 아웃룩의 Calander, Contact를 sync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각각 돌아가고 있는 처지..
(메일이야 회사에서 이미 gmail 사용하니까...)
'아웃룩-구글'간의 to do 는 아예 연동을 포기했고... 구글->Gpad간의 연동에 난리치다가(jorte가 된다고 해놓고서는 안되더라..) 결국 Gtasks를 써서 연동중.
이래봐야 그렇게 편하지는 않아서 그냥 아웃룩은 회사용으로 쓰고 구글 to do는 개인용으로 쓸까도 고민 중.. -_-a
연동되지 않는 일정 따위는 죽은 일정. 쳇-
(이건.. Gpad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연동 자체의 문제니까... 혹시 볼 사람은 참고할 것;; )
MS를 좋아하진 않지만 아웃룩의 플래그 설정을 이용한 할일 추가는 정말 강추. -_-b